 | 청도반시 원물 경매 시작 | 0 | |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중앙)는 지난 12일 새청도농협 공판장에서 열린 청도반시 원물 경매현장을 직접방문해 차용대 조합장(오른쪽)으로부터 반시경매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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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반시 원물 경매 시작 | 0 | |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오른쪽)는 지난 12일 청도농협 공판장에서 열린 청도반시 원물 선별 현장을 직접방문해 박영훈 조합장으로부터 청도반시 선별과정과 경매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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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이 지역특산품인 청도반시 출하 성수기를 맞아 반시 가격 안정화를 위해 원물 경매를 시작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청도반시 원물 경매는 감 가공업체의 원료 확보, 생산 농가의 부족한 일손과 소과의 시장 격리를 통한 반시 물량 수급을 조절해 농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원물 경매를 통한 청도반시의 가격안정화를 위해 지난 9월 13일 청도군내 5개 농협장 등 농산물 공판장 관계관과 감 가공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원물경매는 관내 청도·칠성·새청도 3개 공판장의 협조를 받아 청도군이 전격 추진했다.
한편 군은 고령화에 따른 생산농가의 작업 편이성과 가공업체의 원료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 중인 20kg 원물경매 과일상자를 올해부터 15kg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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