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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1월까지 행락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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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0.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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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차량 급증, 짙은 안개 취약시기로 교통안전 집중 추진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9~11월 말까지 교
충북도청
충북도는 시·군·관련단체와 함께 행락철을 맞아 사업용(버스·택시·;화물) 차량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가을철 교통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충북 도내 가을철(9월~11월) 교통사고 발생률을 살펴보면 발생건수는 7583건(27.5%), 사망자수는 151명(25.9%), 부상자수는 12,285명(27.6%)를 차지하고 있다. 가을철 3개월간 교통사고 발생률이 연간 교통사고 발생률의 4분의1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교통안전취약지역 점검·보수 △대형 교통사고 대비체제 확립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점검 △운수업체 안전점검(운수종사자 휴게시간 준수·운행전 차량점검) △교통안전 교육·홍보 △사업용 차량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혜옥 도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단속, 교통안전 홍보활동 강화 등 유관기관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운전자 또한 교통법규 준수와 행락철 장거리 운전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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