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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온유통으로 신선농산물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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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0. 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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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저온유통체계구축 국비 지원사업 3개소 공모 선정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저온유통체계구축’ 공모에 3곳이 선정돼 사업비 9억8600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물의 과잉 생산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한 품목의 출하 조절을 위한 저온 저장시설과 유통과정 중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온 수송차량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가와 계약재배, 매취, 수탁 등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이 연간 5억원 이상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협동조합, 김치가공업체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산지 저온시설에 충주시 ㈜김치나라, 저온 수송차량 구입 지원에 보은군 ㈜성덕·증평군 충북인삼협동조합 등 총 3개소이며, 재원 비율은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이다.

김학규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저온 시설·차량 보급은 도내 농산물의 품질·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되고 농산물의 출하기간 연장과 출하시기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산물의 품질저하 방지와 상품성 향상을 위해 지속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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