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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핼러윈데이 대비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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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0.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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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등 영업제한시간 완화로 인한 번화가 주변 음식점 등 방역수칙 준수 당부
핼러윈데이에 대비해 특별방역 점검에 돌입한 충북도/제공=충북
충북도청
충북도는 핼러윈데이(10월31일)를 앞두고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외국인, 젊은층이 다수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주변 음식점(주점) 등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식당·카페 등 영업제한시간 완화로 다소 느슨해 질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전 집단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점 점검사항은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인원 준수 △출입자 명부 관리 △동시간대 이용가능 인원 준수 △시설 환기·소독 등이다.

점검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과태료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전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핼러윈데이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시길 부탁드린다”며 “시설의 영업주·종사자 및 이용자 등은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사전차단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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