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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2차 추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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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0. 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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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바이오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참여
올해 마지막 기관인 음성군 종합감사를 실시하는 충북도/제공=
충북도청
충북도가 28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산림바이오 산업화 추진협의회(이하 추진위원회)를 열고 상호협력과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제2차 추진협의회에는 8개의 바이오기업체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충북도, 옥천군, 충북대학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농가 대표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협의회는 내년 개청을 앞두고 있는 산림바이오센터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사업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계획을 모색했다.

산림바이오센터 운영준비단이 ‘산림바이오센터 추진현황 및 운영계획’에 대한 발표에 이어 ㈜바이오에프디엔씨가 국내산 고삼식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과 치료제 개발 응용사례를 발표했다.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산림생명자원 소재 개발과 대량생산 방법을 제시하는 등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회에 참여했다.

참가한 기업체에서는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생산·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민관 협력방안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남훈 도 녹지조성팀장은 “올해 5월에 개최된 제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기업체, 연구기관,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바이오기업체와 농가, 지자체가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생명자원 소재 개발과 수요자원에 대한 공급 및 생산 방향 등 구체적인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바이오센터는 옥천군 이원면에 총사업비 301억원을 들여 14㏊ 규모로 조성되는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단지의 핵심 운영시설이다.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거점단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현재 운영준비단이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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