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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양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산불조심기간 중 4단계로 구분된 산불위기경보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현재 시는 산불 발생을 감시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담뱃불 등이다. 입산자 및 임야 인근 주민에 대한 홍보 및 산불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시는 등산로 입구 등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입산자 대상으로 2일 산불조심 홍보캠페인을 고양시와 북한산국립공원관리소 합동으로 북한산 입구에서 진행했다.
시는 입산자와 임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방지 홍보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활동과 신속한 진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산불로 인해 산림을 복구하는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