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북 음성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의심축 발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0010005903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1. 10.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당 농장 살처분과 함께 방역대 내 가금류 이동제한 실시
충북도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 농장에서 9일 H5형 AI 항원 검출/
충북도청
충북도는 8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 농장에서 2,000여수가 폐사되어 정밀검사 결과 9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해당 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투입하고 사람과 가축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사육 중인 메추리 77만4000수에 대해 신속하게 살처분하기로 했다.

사체 매몰은 전문처리업체를 선정하고 투입 인력에 대해서는 사전 인체감염 예방 및 방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조치도 확보했다.

도는 또 조류인플루엔자방역실시요령에 따라 10㎞ 이내 지역을 관리, 보호,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대내 농가 59호에 대해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검사도 실시한다.

도 가축방역관을 음성군 현지에 파견하여 방역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역학관련 농장이나 시설에 대한 소독 및 이동제한 등 긴급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개정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과 ‘2021∼’2022 동절기 조류 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확진된 농장 반경 500m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만 살처분이 실시된다.

도 관계자는 “최근 비슷한 시기 멀리 떨어진 지역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연이어 검출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도민들은 철새도래지 출입을 삼가고 특히 가금농가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해서는 소독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