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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민사관학교 합동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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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11. 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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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민사관학교 수료식
이승율 청도군수(왼쪽네번째)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1년 청도군농민사관학교 합동수료식’에 참석해 박재성 군의원,권정애 센터소장,교육생 41명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청도농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2021년 청도군농민사관학교 합동수료식’을 개최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합동수료식(청도반시·복숭아 아카데미)에는 이승율 군수와 박재성 군의원,교육생 41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합동수료과정은 지역의 특화 작물인 청도반시, 복숭아의 전문교육을 통해 우수한 농업기술역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재배기술 이론 및 실습, 병해충, 유통, 마케팅, 조별과제, 종합평가등으로 운영됐다.

올해로 17년째인 청도반시아카데미는 지난 3월18일 입학해 29회 수업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6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복숭아아카데미는 지난 3월19일부터 30회 교육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4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등 향후 청도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이날 김병기 수료생 (복숭아아카데미)이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해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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