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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18일 수능 특별교통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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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1. 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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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협력단체 332명,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109대 집중투입
수능 당일 충북경찰의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장소 현황/제
수능 당일 충북경찰의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장소 현황./제공=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은 오는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시험장 주변 교통혼잡 방지 및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로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내 4개 지구, 39개 시험장, 수험생 1만2592명이 응시하는 2022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의 교통관리를 위해 시험장 주변 교통경찰관 200명,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 132명, 순찰차·교통싸이카 등 장비 109대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장 주변 2㎞ 이내에 집중 배치해 불법 주차 차량 등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또 112종합상황실, 인근 지구대·파출소 등에 수험생이 수송을 요청 할 경우 112순찰차, 교통싸이카의 기동성을 활용해 신속하게 출동시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범운전자회와 협업으로 도내 22곳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장소를 설치해 지각 수험생들의 긴급수송 등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찰은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하여 출근시간 조정 및 대중교통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경찰은 수험표 분실 또는 미지참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임시 수험표를 발급한다는 사실을 안내하고 신속히 수송할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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