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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년 발간 ‘충북 자치 30년’ 도민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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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1.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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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의견 수렴코자 12월 5일까지'충북 자치 30년' 도민공람 실시
‘충북 자치 30년’을 내놓을 예정인 충청북도/제공=충북도청
‘충북 자치 30년’ 편집본./제공=충북도
충북도가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내년 초 발간 및 배포를 계획하고 있는 ‘충북 자치 30년’ 편집본의 도민공람을 실시한다.

‘충북 자치 30년’은 1992년 충북도지에 이어 미기록된 30년간의 역사를 우선 정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1991년 지방자치단체 의회 구성 이후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어오고 있는 충북 자치 30년(1991년~2020년)의 과정을 5권으로 정리했다.

이번 도민공람은 충북 자치 30년의 발자취를 도민과 함께 써내려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원고 내용 중 객관적인 사실이 어긋나거나 충북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분야 등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수렴된 도민 의견은 도지편찬위원회 편집위원회의를 통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도민공람 방법은 충청북도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의견이 있을 경우 충북도청 도지편찬실(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서관 206호)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도지편찬실을 설치해 새로운 충청북도지 편찬 작업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에 그 첫 성과물로 ‘충북 자치 30년’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앞으로 충청북도지 편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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