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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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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1. 12. 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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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역량 강화, 공동체 형성 등 주민 중심 사업 발굴에 주력
괴산군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조감도)/제공=괴산군
괴산군이 추진하는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조감도./제공=괴산군
충북 괴산군은 8일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 전문가, 주민협의체, 관련 단체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중간보고회 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최종 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참석자 의견을 수렴했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서부리 267-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054㎡, 연면적 3887.97㎡,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에는 △괴산체험관광센터 △유기농 로컬푸드 유통판매장 △청년커뮤니티 공간 △도시재생 지원센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마을관리형 사회적 협동조합 △스마트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군은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조성으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주민 간 공동체 형성, 주민중심 사업 발굴 등을 이끌어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하고 지속가능성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청년 커뮤니티 조성, 관광자원 홍보, 유기농 로컬푸드 판매 등 종합적인 기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최종 의견을 토대로 올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가 괴산읍 내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비를 포함해 약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골목상권 활력 증진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괴산허브센터 △옛군수관사 리모델링 △영유아놀이돌봄센터 △괴산으뜸상점 △보행중심거리 조성 등 쇠퇴한 구도심 지역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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