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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수사관 인증은 총 100개 분야로 선발하고 있다. 국가수사본부 분야별 전문가와 수사연수원 교수진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인증 분야에 해당하는 죄종 사건을 주도적으로 처리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수사관의 실적을 증빙 받아 엄격하게 심사해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충북경찰청은 12명의 수사관이 전문수사관 인증을 받았다.
수여식에는 △추적수사(기법분야) 수사부 수사과 수사2계 김병욱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식품위생사범(죄종분야)수사부 수사과 이달원 △강력범죄수사대 조직폭력(죄종분야)수사부 형사과 임동열 △과학수사계 현장감식 (기법분야)수사부 형사과 권진태 △과학수사계 현장감식(기법분야)수사부 형사과 박준규 △과학수사계 현장감식(기법분야)수사부 형사과 박준규 △과학수사계 현장감식 (기법분야)수사부 형사과 이단비 △자치경찰부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 (해바라기 센터)아동장애인면담(기법분야) 강승희 등이 참석했다.
전문수사관 제도는 2005년부터 특정 수사 분야에 우수한 능력을 갖춘 수사관을 전문수사관으로 인증·우대해 경찰 수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충북경찰은 현재까지 총 116명의 분야별 전문수사관을 배출했다.
특히 이들은 향후 도민 중심 책임 수사 구현을 위해 수사 노하우 공유와 전수, 자문 등 수사기법 향상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노규호 수사부장은 “전문수사관이 됐다는 것은 우리 경찰조직이 전문성을 인정했다는 것”이라며 자신의 전문지식을 공유·전파해 충북경찰 수사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