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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새마을종합평가 2년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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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12. 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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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새마을 대상 수상
황영호 경북 청도부군수는 지난 17일 군청에서 ‘경북도 새마을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찰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경북도 새마을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는 지난 1년동안 시군별로 추진한 5개분야 14개 항목 새마을업무 추진성과 전반에 대한 평가로 4년연속 기관상, 2년연속 대상을 수상해 새마을운동발상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해보였다.

군은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의 성공적 추진과 새마을대학 운영, 새마을발상지 기념공원 숲놀이터 조성, 새마을 창의적 체험활동프로그램, 새마을운동 기념 꽃탑 리뉴얼, 코로나19 안심청도 캠페인 개최 등 총17건의 특수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새마을업무추진 및 지원체계구축, 새마을지도자 사기진작 및 역량강화, 깨끗한 환경조성 등 전(全)분야에서 적극적인 새마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읍면동 새마을종합평가에서 청도 운문면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인학 군 새마을과장은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온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데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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