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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5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가 선포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해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유니세프에서 인증한 도시를 말한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다방면에 걸쳐 아동과 시민의, 아동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청주시 복지교육위원회 시의원, 아동참여위원회 아동들이 참석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청주 선포에 함께했다.
선포식 퍼포먼스를 통해 아동참여위원들은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고 한범덕 시장이 직접 아동들에게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뜻과 의미를 담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서’를 전달됐다.
선포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했다.
한범덕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청주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와 예산에 대해 아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아동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직접 아동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들이 추진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