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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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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1. 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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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떡류, 한과류 등 성수식품과 선물용 식품 대상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일제점검에 나선 연천군/제공=연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일제점검에 나선 연천군/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오는 14일까지 설 명절을 대비해 떡류, 한과류 등 성수식품과 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90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단속반 2개조를 편성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본안전수칙 및 방역수칙 이행 여부△무신고(등록) 또는 무표시 식품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진열·보존·보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군은 설에 소비가 많은 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어육가공품류, 두부류, 주류, 건어포류, 조미김, 벌꿀류 등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등 식품별 중점항목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설 설수식품을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생산에서 유통까지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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