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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양봉협회에 따르면 회원들은 취약계층과 1인가구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꿀(500g) 840병과 화분(500g) 30병 등 1000만원 상당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김재권 양봉협회 지부장은 “지난해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는데 면역력에 좋은 꿀과 화분으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고 코로나19도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뜻에서 회원들과 정성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2~3년간 발생한 이상기온으로 양봉농가들도 힘든 해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을 위해 모은 온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꿀과 화분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잘 전해드리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