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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몰 ‘설명절기획전’ 개최...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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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01. 24. 11:11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 마을전자상거래에서
택배비 지원·농가 풀 조직 등 입점농가 지원 확대
익산시
익산시, 익산,
전북 익산시가 농민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을전자상거래를 통한 판로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25일까지 익산몰에서 ‘설명절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사과(부사)가 3만5000원(5kg),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는 2만4000원(5kg), 달콤한 향과 맛이 좋은 딸기가 3만9000원(2판), 익산 특산품인 꿀고구마가 1만3000원(5kg)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익산몰 회원 가입 후 구매 시 구매액의 5%를 적립해주는 이벤트와 익산 다이로움 카드를 사용하면 10% 페이백 이벤트를 적용받아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지난해 33억원 판매하며, 코로나19 속 지역 농가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마을전자상거래는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가라면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게 입점 절차가 간소화됐다. 오픈마켓(네이버, 지마켓, 옥션, 11번가)에 판매해 전국에 익산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꾸준히 홍보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봉섭 미래농정국장은 “마을전자상거래를 통해 전국적으로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농가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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