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먼저 소규모 금융기관·귀금속점·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취약요인을 사전점검하고 자위 방범체계 강화 촉구와 순찰선을 조정하여 취약지 대상 순찰을 강화한다.
또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전통시장·무인점포 등 방범시설을 점검·보강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과 홍보도 병행한다.
연휴기간 내 증가가 예상되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예방을 위해 재발 우려 가정대상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해 범죄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은 아동학대·스토킹 등은 초동조치를 강화해 출동단계부터 종결까지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에도 힘쓰는 등 사회적 약자 사안 초동대응과 보호·지원도 강화한다.
이에 충북경찰청은 출동단계에서 △신고이력 △현장상황 숙지 △안전여부 확인과 피해자 분리·진술 △피해자 보호제도 안내 △확인 질문 △위법행위와 가해자 현장 유무에 따라 현행범체포·발생보고·통고처분 등 적극 조치를 취해 간다는 계획이다.
설이 포함된 연휴 기간에 강력사건 발생에 대비해 경찰·형사·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터미널·대형매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예방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112신고 접수 시에는 全 경찰이 신속한 사건처리와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112총력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만큼 역학조사를 위한 대규모 소재 확인요청에 필요한 신속대응팀 동원체제를 구축하고 자가격리 이탈·행정명령 위반 등 신고 접수 시 신속·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도 연휴기간 중 ‘법질서 준수와 문단속을 철저히 해 피해가 없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전 경찰관들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충북도민 모두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