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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청도시장은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5일장이자 청도의 중심상권으로 시장 규모가 크고, 주변 대형마트 2개가 위치해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동안 주차 공간의 부족 때문에 상인과 이용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주차난 해소와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 사업에 선정돼, 청도읍 고수리 780번지 일원에 총 46대가 주차할 수 있는 청도시장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시장내 기존 주차장(23대)과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무료로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시장주변에 28대를 수용할수있는 주차장을 추가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고수리 747-7번지(주차면 28개)에 주차장을 조성중이다.
박인재 군 경제산림과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 손님들이 청도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