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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지난해 당기순익 4326억원 전년比 30.4%↑…“합산비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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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2. 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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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본사
현대해상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 4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22.9% 증가한 6393억원을 기록했고, 매출도 6.4% 증가한 18조8422억원이다.

현대해상 측은 “일반·장기·자동차보험 모든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매출 성장을 이뤘고, 손해율과 사업비율 등 합산비율 개선에 따라 보험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대해상은 2021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14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0원 늘어난 금액이다. 배당총액은 1161억원이며, 시가배당율은 6%다.

현대해상 측은 “당사는 매년 25%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하되 자본력과 금융업종 주주환원정책 트렌드 등을 고려해 배당성향의 점진적 상향을 검토했으나 직전 3개년 평균 배당성향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인 26.8%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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