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공모선정…총 사업비 60억원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3010005740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2. 13. 08: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농촌 커뮤니티가 이끄는 로컬혁신 실험 거점 -
22년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공모사업 선정
경북 청도군이 행안부 주관 ‘22년도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행안부 주관 ‘22년도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공모는 경북에서 최초로 선정된 것으로, 전국에서 신청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현장·대면 심사를 통해 청도군을 포함 2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인구감소 및 농촌 지역으로는 청도군이 전국 최초이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 유휴공간을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경북도와 함께 지역주민,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어우러져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군은 보건소 이전 신축에 따른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군민과 현장에서 소통·협력하는 거점공간을 조성, 사회혁신가 등을 육성하고 도·농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번 사업이 청도군으로의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도시 근교 농촌지역에 소통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경북권과 청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