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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기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2분28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2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9㎞이다.
길주군에선 지난 14일 오후에도 규모 2.3 지진이 두 차례 발생했다. 나흘 전인 11일 오전엔 올해 한반도 발생 지진 중 가장 강력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3번째 규모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자연지진은 지진파 파형, 지진이 발생했을 때 폭발음 등 음파가 함께 감지됐는지 등에 따라 핵실험 등으로 일어나는 인공지진과 구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