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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6일 ‘2021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2023학년도부터 전문대학에서 양성되는 유치원과 보건교사 총 1194명이 감축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전문대학의 유치원·보건교사 교직과정과 실기교사 양성학과, 교육대학, 교육대학원 등 총 114개교(174개 기관)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진단 결과는 A~E 등급으로 제시되고, C등급은 교원양성학과 정원의 30%, D등급은 50%를 줄이고 E등급은 학과를 폐지한다. 이번 진단 결과 전문대 유아교육과 18곳이 C등급, 4곳이 D등급을 받았다.
전문대 유치원 교사 양성학과(교직과정)의 경우 1곳이 C등급, 보건교사 양성학과(교직과정)은 8곳이 C등급, 2곳이 D등급, 실기교사 양성학과는 6곳이 C등급, 1곳이 D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문대에서 유치원 교사를 양성하는 유아교육과·교직과정 정원 1164명과 보건교사 양성학과(교직과정) 정원 30명 등 총 1194명의 정원을 감축하게 된다.
앞서 교육부가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한 5주기 평가에서는 전문대학 1194명을 포함해 총 4453명의 교원 양성학과 정원이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사범대와 교육과 138명, 교직과정 1831명, 교육대학원 1290명 등이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상반기 중 6주기(2022∼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