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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오미크론 확산에 발빠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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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3. 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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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항원검사키트 9700개구입지원-
-방역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
청도군,신속항원키드 구입 배부
경북 청도군이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신속항원검사키트9700개를 구입해 취약계층에 배부한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9700개를 구입해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미크론 확산세를 고려해 일상적인 수준의 방역과 의료체계로 대응 전환에 따라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어린이집 영유아 및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독거노인응급안전서비스 ,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 등에 무료 지원한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식당, 카페, 목욕탕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일시 중단 및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유지 등의 변경사항에 대해서도 집중 홍보해 군민들에게 방역체계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현재의 위기가 코로나19로부터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등 군민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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