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결식우려아동 지원… 전자급식카드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2010000891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3. 02. 14: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군청사
청도군은 결식우려 아동대상으로 급식지원한 청도사랑상품권을 ‘경북 참사랑카드’로 변경해 지원한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역내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한 청도사랑상품권을 ‘경북 참사랑카드’로 변경해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전자카드의 도입으로 종이상품권 사용의 단점이 보완되고 아동급식지원사업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효율성과 신속성, 투명성이 높아져 실질적인 아동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카드는 일반 체크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IC카드로 제3자가 일반카드와 구분이 어려워 대상 아동들의 낙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으며, BC카드 가맹점인 일반 음식점에서는 사용 가능하지만 아동급식에 도움이 되지 않는 가맹점(술집·카페 등)은 사용할 수 없다.

군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실질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1식 7000원을 지원하고, 1일 한도는 3만5000원이며 잔액은 이월 가능하지만 올해 모두 사용해야 된다.

또한 잔액확인, 가맹점, 그리고 구매가능 품목 등은 모바일앱(NH앱캐시)이나 경북 참사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이 자칫 이런저런 이유로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이번 급식카드 도입으로 대상 아동들이 다양한 곳에서 질 좋은 음식을 차별없이 당당하게 먹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