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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업계 최초 ‘폴스타2’ 장기렌탈 사전예약…월 대여료 9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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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기자

승인 : 2022. 03. 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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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SK렌터카
SK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2’ 장기렌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렌터카는 폴스타의 폴스타2 롱레인지 싱글모터 모델도 마련했다. 월 대여료는 계약기간 48개월, 약정거리 3만km, 초기납입금 면제 기준 약 99만원이다.

SK렌터카는 이날부터 한정 수량에 대한 선착순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SK렌터카 온라인 사이트 및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3월부터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SK렌터카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폴스타와 함께 자사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 후 최종 인수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전기차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월 평균 1000km 주행 고객이라면 약 75만원 상당 혜택을 받는 셈이다. 단, 1kwh 당 충전료 300원, 전비 4.8km/kWh를 기준으로 한다. 무료 충전 서비스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계약 시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첫 출시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2’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렌털 전문 사업자’답게 다양한 전기차를 도입해 고객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렌터카는 올해 상반기 내 제주지점에 ‘폴스타2’ 차량을 도입할 방침이다. SK렌터카는 정부의 탄소중립 시책에 부응하고 친환경차 보급·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 제주도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기차 전용 단지 구축에 착수했다. 2025년까지 완공 목표로 연간 약 130만명 고객에게 전기차 이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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