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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소방청, 국립소방병원 건립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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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3. 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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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개원 목표 소방공무원에 특화된 진료 예정
국립소방병원 4센터, 1연구소,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충청북도청 전경/제공=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도가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소방청, 국립소방병원, 진천·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 건립에 따른 행·재정적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흥교 소방청장,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 조병옥 음성군수, 조경순 진천부군수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립소방병원은 2024년말 준공, 2025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한다. 국립소방병원에 국비는 약 1432억원이 투입되며 또한 지방비로 충북도는 50억원, 진천군은 40억원, 음성군은 110억원의 재정지원을 약속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음성군 맹동면(혁신도시)에 부지 3만9343㎡, 연면적 3만9755㎡ 규모로 4센터 1연구소, 19개 진료과목, 302병상의 종합병원이다.

국립소방병원이 개원하게 되면 소방공무원에 특화된 진료 외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진료와 공공의료 역할도 수행해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4군의 의료공백 해소에도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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