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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9억원,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 지난달 11일에는 에너지공단·충북도·참여기업과 협약을 맺고 37여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특정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주택·공공 건물·상업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는 괴산읍, 지난해에는 괴산읍, 칠성면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감물, 불정, 사리, 소수, 청안면의 주택, 상업, 산업 건물 34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괴산군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충하고 군 전역으로의 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
또 ‘유기농업 괴산군 브랜드화’와 ‘세계 유기농 1번지 NET-ZERO 괴산 구축 사업’ 등의 기존 군 중점 사업에 탄소배출 없는 친환경 에너지 마을의 이미지를 더해 청정 괴산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내년에는 장연, 연풍, 청천, 문광면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에 공모해 군 전역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많은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