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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우크라 장기화에 1% 하락 출발…2610선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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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3. 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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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사태 장기화 속에서 국제유가까지 폭등,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커지며 1%대 급락세로 출발했다.

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01포인트(1.58%) 하락한 2609.3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3.98포인트(1.28%) 떨어진 2617.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499억원, 개인이 298억원을 각각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817억원을 순매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모든 종목이 약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삼성SDI는 2.64%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1.57%), LG에너지솔루션(-1.45%), SK하이닉스(-1.26%), 삼성바이오로직스(-1.31%), 네이버(-1.14%), 카카오(-0.87%), LG화학(-2.33%), 현대차(-1.49%), 기아(-1.83%) 등도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통신업만 0.05%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은행은 2.10% 하락세다. 운수창고(-1.88%), 섬유·의복(-1.94%), 금융업(-1.73%), 음식료품(-1.81%) 등이 떨어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8포인트(1.78%) 하락한 865.8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49포인트(1.42%) 하락한 869.05로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이외국인이 72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억원, 7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전 종목이 내림세다. 특히 엘앤에프는 3.93% 떨어지고 있다. 이밖에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에코프로비엠(-3.70%), 펄어비스(-0.79%), 카카오게임즈(-0.57%), 셀트리온제약(-0.22%), 위메이드(-1.70%), HLB(-2.21%), 천보(-1.67%), 씨젠(-0.95%) 등도 하락세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0원 오른 12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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