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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환경보존을 위해 지난 40여년간 출입이 통제됐던 미개방 철책길구간이 포함됐다.
고양시 한강하구 구간에는 한강평화공원을 포함해 4개의 군막사가 리모델링되고 있다.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9시까지 고양한강평화공원 중앙무대로 집결해 고양한강평화공원을 시작으로 신평군막사~미개방 군철책길~장항군막사까지 약 7.5㎞를 걷는 코스다. 교통편의를 위해 도착지에서는 고양한강평화공원 또는 고양관광정보센터로 이동하는 회귀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평화와 생태를 담은 한강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한강의 봄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14일∼20일 고양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을 받는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