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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에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를 지난해 153억원보다 59.5% 늘렸다.
연구소는 △산림유역관리 3곳 △사방댐 65곳 △계류보전 19곳 △산지사방 3곳에 사방시설을 설치하고 사방댐 및 사방시설에 대한 시설점검과 안전조치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사방사업은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큰 효과가 있는 사방댐 물량이 작년 대비 28곳에서 65곳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도내 재해위험 예방을 위해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본격적인 사방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5일 산림교육센터에서 견실한 사방사업 추진을 위하여 올해 착공한 사방사업 시공자, 감리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연구소는 사방댐 주요 공정에 대한 유의사항 등 현장 시공절차와 요령에 대하여 쉽게 설명하여 견실한 재해예방시설을 조성하도록 했으며,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당부했다.
박종호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관리과장은 “올해 사방사업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효과를 적기에 발휘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충북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