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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농협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박영훈 조합장과 임직원, 조합원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조합원 자녀장학금 지원 사업은 청도농협이 조합원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까지 28년째 수혜인원 1460명에 총 9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장학사업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도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