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2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주거상향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주요 내용은 △이주 희망자와 임대주택 동행물색 △이사 지원 △입주시 필요한 생필품 지원 등이다. 이주가 완료된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침수우려 지하주택 등 주거 취약지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자세한 신청방법 등은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국비 4000만원, 도비 1600만원, 시비 2400만원 등 8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