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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농협에 따르면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의 증가에 따라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결혼이민여성 농업인 조합원 19명을 대상으로 기초농업교육 개강식을 갖고 오는 7월 22일까지 총 15회차에 걸쳐 전통음식 교육·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업과 친숙해지고 새로운 후계농업인력 육성 및 안정적 농촌정착지원, 교육생 간 네트워크 형성, 지역주민간 교류와 화합 등의 농업지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성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청도농협도 결혼이민여성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나가겠다.” 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