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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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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4. 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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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제 행사 앞두고 불법 광고물 특별 계도·정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가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지역 상업 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유동광고물 특별 계도·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계도·정비는 4월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인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4월21~24일)와 ‘고양국제꽃박람회’(4월22~26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불법유동광고물 계도·정비는 자진정비 대상과 행정조치 대상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점포주에게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안내문을 배부해 위반 사항과 설치 규정 설명을 통해 자진정비 기간을 부여하고 광고주 스스로 정비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자진정비에 동참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과태료 부과, 고발 등)를 취하는 등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고 상습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조치를 통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해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고양시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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