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농촌·장애인 생산품시설 일손 부족 해소에 적극 동참
 | 충북도 공보관실,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생산적 일손 봉사' 참 | 0 | | 충북도 공보관실 직원들이 16일 청주시 남일면 예심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충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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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보관실·농업정책과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생산적 일손 봉사’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강성환 공보관 등 공보관실 직원 23여명은 지난 16일 청주시 남일면 예심하우스(장애인생산품시설)를 방문해 보일러 부품 조립 및 포장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예심하우스 관계자 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에 시달려 걱정이었는데 주말도 반납한 채 직접 현장에 나와 일손을 보태준 공보관실 직원들 덕분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강성환 공보관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기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생산적 일손봉사에 많은 인력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
 | '생산적 일손 봉사'에 나선 충북도 농업정책과/제공=충북도 | 0 | | 충북도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16일 증평군 증평읍 용강리 딸기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충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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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명 농정국장을 비롯한 농업정책과 직원 19명은 지난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하에 증평군 증평읍 용강리에 있는 딸기농가를 방문해 가지치기 및 하엽정리 작업 등을 하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이강명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 문제가 더욱 심해진 상황에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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