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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모니모 앱에서 삼성증권 서비스로 연결한 고객들에게 타인의 삼성증권 계좌정보가 노출됐다.
유출된 피해자는 340여명으로 이름과 보유주식, 거래내역과 잔고 등으로 알려졌다.
삼성 금융사 관계자는 “모니모 앱에서 증권 서비스를 선택했을 때 화면상 오류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 외에 다른 계열사들의 정보 유출이나 사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모니모는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으로 지난 14일 출시했다. 모니모에서 고객들은 삼성 금융계열사의 계좌를 손쉽게 연결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