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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농지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 전체 면적인 2200ha를 방제할 계획이다.
이번 드론방제 사업에는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드론방제비 3억원은 군비로 100% 전액 지원하며, 약제비 3억원은 농협중앙회 및지역농협 40%, 조합원이 60%를 자부담한다.
방제단가는 ha당 24만원이며 드론방제비 12만원 및 약제비 12만원으로 구분된다. 신청방법은 대상 농업인이 농가경영체등록확인서를 가지고 읍면 지역농협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된 필지는 병해충예찰과 각종 기상여건을 고려해 7~8월 중 벼도열병과 벼멸구, 혹명나방등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단기간에 공동방제해 벼 병해충 확산 조기 차단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희 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공동방제 실시로 농가일손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 효과와 함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드론방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