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이차익이 감소하고 전직지원 실시에 따른 1회성 비용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한화생명은 설명했다.
신계약 APE는 41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8% 신장했다. 일반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의 결과다. 신계약가치 수익성은 56%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4.5%p 증가했다.
RBC비율은 금리상승에 따른 매도가능증권 평가익 감소 등으로161.0%를 기록했다. 2021년 12월 184.6% 대비 23.6%포인트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2023년 K-ICS 도입 전까지 RBC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국내 후순위채권 발행, 변액보증헷지 비율 강화 및 자산 듀레이션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입보험료는 저수익성 퇴직보험 물량 축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3조1279억원을 기록했으나, 개인보장성 수입보험료는 1조78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00억원 증가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금융시장변동성 확대로어려운 영업환경이지만 당기순이익과 RBC 비율을 유지할 수 있게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2023년 도입될 K-ICS 제도에 맞춰 착실히 준비하고 있으며 금리 상승으로 인한 향후 신규투자수익률과 중장기 금리부보유이원의 점진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