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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전북 무주에 있는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 사용조절이 어려운 초·중·고등 남자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스스로 인터넷, 스마트폰의 조절을 연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돕기 위해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활동 프로그램들이 예정돼 있다.
또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인해 자녀와 갈등이 잦았던 부모, 보호자를 위해 부모교육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디어 사용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이번 캠프를 종료한 후에도 참가한 청소년들에 대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사후관리와 더불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치유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재 참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충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