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청주시에 따르면 60세 이상 4차접종 완료자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4만1487명으로 60세 이상 연령층 인구 대비 20.4%가 접종에 참여했으며 사전예약률은 26.6%를 넘어섰다.
이에 청주시보건소는 4차 접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4차 접종용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과 접종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길거리 현수막을 통한 홍보 및 전화·방문 예약(대리 예약) 등 예약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4차접종은 3차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연령층은 ‘코로나19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현 증상이 없다면 본인 희망에 따라 4차 접종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1942.12.31.이전 출생자)에 대해서는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차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감소하며, 위중증 환자의 89.3%, 사망자의 95.2%가 60세 이상 연령층으로 알려져 있어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고령층의 위중증 및 사망 예방,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을 고려한 4차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