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주시, ‘심야시간대’ 택시 운행량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0010005036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5. 10. 08: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 무단 휴업자 적발과 함께 출퇴근, 심야 시간대 등 운행 독려로 '승차난 해소' 기대
청주시가 심야시간대 택시 운행량을 확대해 승차난을 해소하겠
충북 청주시가 심야시간대 택시 운행량을 확대한다. 사진은 택시들이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제공=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심야 시간대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택시 운행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영업시간 제한이 풀림에 따라 택시 이용 승객이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심야 시간대 운행하는 택시는 총 4124대 중 2100대로 휴업차량과 부제차량을 제외하면 운행률은 72% 정도라는 분석이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택시수요가 감소하면서 이직한 택시 기사가 많고, 늦은 시간 근무로 체력소모와 사고위험이 큰 심야시간대 운행을 기피하기 때문에 운행률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택시 공급 확대를 위해 휴업신고 없이 무단으로 운행을 중단한 개인택시에 대해 행정처분 등을 통해 택시 운행률을 높일 방침이다.

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휴업은 1년 이내, 기간 동안 가능하며, 무단휴업자는 3차 적발 시 사업면허취소 대상이다.

시는 법인택시 업체와의 협조를 통해 소속 기사들이 통행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택시 운행률이 저조한 심야시간대에도 업무에 적극적으로 종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택시수요가 늘어났지만, 공급이 즉시 이뤄지지 않아 송구스럽다”며 “택시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