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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MZ세대가 조직문화 변화 주도…플러스체인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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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5. 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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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조직문화 혁신_플러스 체인저(1)
‘플러스 체인저’가 10일 서울 등촌동 소재 홈플러스 본사 중앙정원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홈플러스는 문화 활성화 아이디어 도출, 실천 행동 전파, 문화 홍보 활동 등을 위해 재직기간 3년 이하, 평균 나이 27세 직원들로 ‘플러스 체인저’를 구성했다.
홈플러스가 MZ세대 직원이 주도하는 ‘신선한 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도는 조직문화 제고를 위해 홈플러스 직원들이 기획부터 실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직원 주도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홈플러스의 신선한 문화’ 핵심가치에 대한 실천 행동을 직원 스스로 정하고 따르는 방식을 택했다.

회사 측은 2030세대 직원들의 눈높이에서 조직 혁신 방안을 모색, 실질적인 해결법을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MZ세대 직원을 주축으로 ‘플러스 체인저(Plus Changer)’와 ‘컬처 앰배서더(Culture Ambassador)’ 조직을 출범해 문화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전 조직이 이를 이행하는 구조다. 홈플러스는 직원이 주도해야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는 판단으로 하향식 소통 구조에서 벗어나 소통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변화가 모였을 때 시너지가 더해진다’라는 의미를 갖는 플러스 체인저는 재직기간 3년 이하, 평균 나이 27세 직원 13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월 1회 정례 회의를 통해 전사 문화 활성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활동 방향과 운영 원칙을 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며, 플러스 체인저가 임원 보고를 통해 결정한 실천 행동은 전 조직이 실천한다.

전사 실천 사항을 독려하고 각 부문의 문화 활성화 계획을 운영하는 역할은 컬처 앰배서더가 담당한다. 각 부문 대표인 컬처 앰배서더는 조직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로 선발했다.

플러스 체인저 직원 대표를 맡은 박성현 홈플러스 온라인배송팀 주임은 “홈플러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MZ 세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조직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사업 계획의 성공적 이행과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긍정·존중·소통을 근간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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