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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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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5. 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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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 여름 산사태 예방·대응 등 10월 15일까지 도, 11개 시·군 빈틈없는 운영 돌입
충북도,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스크린 사방댐)/제공=충북도
충북도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사방댐 모습./제공=충북도
충북도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도와 11개 시·군에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동안 기상특보 발령 및 산사태위기 등급별 조치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관리 점검 △산사태 발생시 신속 대응 및 상황관리 △산사태 피해 조사 및 복구 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빈도 증가 등으로 산사태예방에 취약한 기후조건으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이 제공하는 산사태예측정보를 활용, 산사태 위험 안내 문자 발송 및 신속대피를 통해 피해예방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산사태현장예방단 44명(11개 시·군)을 운영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및 응급보수도 진행하며 산사태 예방에 효과적인 사방댐 65개소, 계류보전 19km, 산림유역관리 3개소도 우기 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한 피해 조사와 응급복구를 실시해 추가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빈틈없는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예방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관계 기관의 지시에 신속히 따라 달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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