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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PICK(편의점 픽업), 예약구매, 재고조회 등 오프라인 점포에서 진행하는 모든 혜택과 서비스를 그대로 앱에 구현한 기능들이 포켓CU에 대거 추가되면서 고객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인 기능은 단연 전상품 재고조회 서비스다. 재고조회 서비스는 이번 앱 리빌딩을 통해 도입된 신규 서비스로, 인기 상품의 점포별 실시간 재고수량을 알려주는 기존 ‘핫이슈 상품 찾기’ 서비스가 CU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의 실시간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확대됐다.
특히 업계 최초로 멤버십 앱에 픽업 기능(편PICK)을 도입한 덕에 앱에서도 +1 증정행사 등 오프라인 점포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아 상품을 사전에 결제하고 점포에서 픽업하는 원스톱 쇼핑도 가능해졌다.
원하는 상품을 찾아 점포를 수소문하거나 재고가 없어 헛걸음을 하게 되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재고조회 서비스는 론칭 한 달 만에 670만 건을 돌파했다. 포켓CU의 일 평균 앱 이용자수(DAU) 역시 리빌딩 전 대비 약 30% 늘었다.
CU는 포켓CU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기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기기, 한정판, 컬래버 상품 등 CU 점포에서 만나기 어려운 상품을 판매하는 CU마켓, 상품을 문 앞까지 배송하는 CU배달, 1200여 종의 와인을 주문할 수 있는 CU Bar 등을 통해 고객들이 포켓CU를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으로 갖춰나갈 계획이다.
김석환 BGF리테일 DX실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시점임에도 포켓CU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CU는 포켓CU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지속해 멤버십 앱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CU 유니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