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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파워 및 (사)한국전기통신기술연구조합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에는 2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플랫폼 및 능동형 전력변환기가 적용된 태양광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스마트 워케이션 시티 맞춤형 기술’로 능동형 균등전압 출력 기반의 고출력 안전화 기술과 태양광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시스템 구성요소의 안전성과 장기 신뢰성 확보기술을 적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및 실증하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전력시스템 환경 개선에 의한 효율성 향상 △균등전압 출력형 능동형 전력변환기를 통한 화재발생 예방 △디지털 트윈 기반 태양광 발전 출력증대 복구 기술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50KW 신재생에너지(태양광)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사업 EV 충전시설에 전기를 효율적으로 공급해 지역주민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EV충전기를 이용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