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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관광지는 지난해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 추천을 기반으로 평가·선정한 관광지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를 말한다.
17곳 안심관광지 중 중부권역은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 △다양한 체험여행을 할 수 있는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 △사계절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가족휴양지 괴산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이다.
북부권역은 △드라마촬영지와 야경관광명소 충주 중앙탑사적공원 △시원한 청풍호반을 경험할 수 있는 제천 국립제천치유의 숲, 의림지역사박물관, 제천옥순봉출렁다리, 청풍호반 케이블카, 포레스트 리솜 △소백산과 남한강의 풍경에 취할 수 있는 단양 다리안관광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소선암 자연휴양림, 온달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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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특집관 ‘추천 안심관광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통합 홍보되며 특히 여행가는 달(6월)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홍보된다.
도는 이 외에도 올해 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계절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봄시즌에는 단양 보발재 드라이브코스, 증평 자전거공원, 여름시즌에는 진천 초롱길, 단양 온달산성과 온달동굴이 선정된 바 있다.
안심관광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충북관광 누리집 ‘충북나드리’와 관광 누리소통망 ‘들락날락 충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설호 도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여행 활동이 활기를 찾는 시기에 충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