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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비브리오패혈증 등 어패류 유통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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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6. 0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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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비브리오균 검사 등 수산물 유통·판매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충북도가 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유통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
충북도가 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유통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제공=충북도
충북도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비브리오균 등 안전관리를 위해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수산물 주요 안전관리 내용은 △유통·판매 수산물 비브리오균 검사 △수산시장, 수산물 판매업체 등 지도·점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홍보 등이다.

특히 수산물 판매업체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 발생시(비브리오균 등 검출) 신속히 압류, 폐기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 발생될 수 있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구입후 신속히 냉장보관해야 하며 섭취 시 충분히 가열해 먹어야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었을 경우나 오염된 해수에 개방된 상처가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고, 감염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는 발열과 설사, 다리통증 등 패혈성 쇼크로 인한 증상과 함께 사망할 수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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