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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먼저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에게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을 하늘같이 섬기며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청도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과 위락시설,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약속한 공약을 실천에 옮겨 반드시 살기 좋은 청도, 더 큰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조작 고발사건에 대해 “청도 군민 모두의 명예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 행위이다” 고 말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반드시 진실이 규명돼야 하고 그 이후에 치유와 화합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당선인은 4번의 군수와 2번의 도의원 선거 등 6번의 선거에 모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 지난 2014년 군수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시 이승율 군수에 97표차로 아쉽게 패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1만4878표(56.13%)의 지지율로 1만1629표(43.87%)를 얻은 무소속 박권현 후보를 누르고 3249표차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