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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경북도의원 재선 성공…“동남권 최고의 전원도시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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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6. 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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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경북도의원
이선희 경북도의원 당선인./제공=이선희 당선인 사무실
이선희 국민의힘 청도군 선거구 경북도의원 후보가 지난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 당선인은 2일 오후 3시 둥지웨딩3층 선거사무소에서 이만희 국회의원,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이 당선인은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한 것은 군민을 위해 더 열심이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 청도와 경북의 발전을 만들며, 변화와 혁신, 민생과 미래를 먼저 챙기는 바른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청도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대구권광역철도 경산에서 24km의 청도연장 조기추진, △대구-부산간 고속도로구간 청도읍 유호리 인근에 무인IC를 개통해 한재와 매전동창천, 운문댐, 운문사로 연계해 관광벨트 조성을 비롯해 대구시내버스 노선연장, 어르신 광역환승제 무료화 추진, 문화예술확대 등을 통해 누구나 살기좋은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경북 청도를 동남권 최고의 전원도시는 물론 신명나는 농촌을 만들기위해 고유의 농업자원을 미래첨단농업으로 탈바꿈하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6차산업 활성화로 부가가치 창출, 농산물 해외수출 판로개척, 치유농업특구를 지정해 새로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당선인 이번 선거에서 1만5604표(59.61%)로 1만573표(40.39%)를 얻은 무소속 김수태 후보를 5031표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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